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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뉴스

등록일 : 2019-02-07 13:47:12

수도권 신도시 분양 주목… 올해 2만7133세대 공급

올린이 : 관리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올해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신도시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 포함)에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28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신도시 택지지구에서 예정된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분양물량은 총 2만7133세대다.(일반분양 기준)
물량 면에서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올해 분양시장은 몇 가지 특징이 보인다.
먼저 검단신도시와 위례신도시에서는 연초부터 청약을 시작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노선 이슈와 3기 신도시 인근에서 분양이 예정됐다. 여기에 과천과 성남, 하남 등에서도 분양이 예정됐다.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구 당하, 마전, 불로, 원당동 일원에서 1118만1000㎡, 인구 약 18만명, 총 7만4735가구 규모의 일산 신도시 급으로 조성된다. 청라국제도시와 김포한강신도시, 서울을 잇는 수도권 거점도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서울 마곡과 직선거리로 약 7㎞에 불과하고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가까운 입지를 갖춰 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다.
이미 지난 4일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와 ‘검단신도시 한신더휴’가 견본주택을 열었고 청약도 마친 상태. 이어 2월 중으로 대우건설이 1540세대 규모의 대단지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올해 검단신도시 분양 물량 가운데 가장 단지규모가 크다.
이어 동양건설산업도 같은달 새 아파트 분양을 위해 대기 중이다.

위례신도시도 분양에 돌입했다. 올해는 5개 단지에서 3346세대가 나온다. 특히 5개 단지 모두 중대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오는 3월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북위례’를 분양할 예정이다. 3월 이후 우미건설, 계룡건설, 중흥건설 등도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말 GTX-A노선 착공으로 관심을 받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올해 4개 단지, 3802세대가 나온다. 그중에서도 오는 4월 분양 예정인 ‘운정 중흥S-클래스’가 1262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한동안 아파트 공급이 없었던 평택 고덕신도시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재개된다. 올해는 3개 단지에서 2025세대가 분양을 대기 중이다.
이밖에 택지개발지구(공공주택지구 포함)에서는 양주옥정과 회천, 과천지식정보타운, 성남 고등 및 하남 감일, 남양주 별내 지구 등에서 아파트 분양이 예정됐다.

- MoneyS 김창성 기자
2019-01-28 08:25